[현장인터뷰]'내탓이오' 먼저 외친 유도훈 감독 "먼저 감독 책임, 어린선수 성장엔 만족"
"나의 잘못이다." 안양 정관장 유도훈 감독이 아쉬운 패배에 대해 '내탓'을 먼저 외쳤다. 유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은 12일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벌어진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서 80대83으로 패했다. 삼성은 연패를 피하며 2승2패, 서울 SK와 공동 6위를 기록했고, 연승에 실패한 정관장은 3승2패로 단독 1위 도약에
- 스포츠조선
- 2025-10-1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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