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전 현장인터뷰]강호 브라질에 혀 내두른 '센추리 클럽' 이재성, "13명이 뛰어야 하나 싶을 정도로 강해"
연합뉴스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브라질의 A매치 평가전이 열렸다. 후반 교체된 김민재, 이재성, 손흥민. 상암=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10.10/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국대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브라질전 대패에 대한 아쉬움과 센추리 클럽 가입에 대한 기쁨을 동시에 표현했다
- 스포츠조선
- 2025-10-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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