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과 최고 모두 경험한 우리, 서로를 더 챙기게 된다” 키케가 말하는 다저스 야수진 [현장인터뷰]
포스트시즌 단골 손님 LA다저스, 그 중심에 있는 키케 에르난데스는 팀의 특별함에 대해 말했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디비전시리즈 4차전 연장 11회 접전 끝에 2-1로 이기면서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2013년 이후 13년 연속 포스트시
- 매일경제
- 2025-10-1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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