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황유민 “‘꿈의 무대’ 직행 믿기지 않아... 장갑 벗기 전까지 포기란 없죠”
황유민이 두 팔을 들어올리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박태성 골프사진전문기자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챔피언 황유민 초청 선수로 깜짝 역전 우승 시드전 거치지 않고 美 직행 “추석 가족 축하 받으니 실감 할아버지도 하늘서 기뻐할 것 그립·어드레스 등 기본 충실 상황 맞는 유연한 공략법 주효 체중 유지 위해 매일 분유 먹어” 황유민(22)은 도전 정신이 강한
- 매일경제
- 2025-10-0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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