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PO 경쟁 속 카즈가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타팀 생각 말고 우리에게 집중, 목표는 3위" [현장인터뷰]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두고 다투는 K리그2 팀들의 경쟁은 현재 혼돈 속에서 치러지고 있다. 32라운드 기준 3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52)와 8위 성남FC(승점 48)의 승점 차가 4점에 불과하다. 6위 서울 이랜드 FC와 7위 김포FC, 8위 성남의 승점은 48점으로 같다.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표가 요동친다. 각 팀 사령탑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들은 물
- 엑스포츠뉴스
- 2025-10-0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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