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위해 자리 비우는 LAFC 골잡이 “동료들 믿는다” [인터뷰]
로스앤젤레스FC의 간판 공격수 데니 부앙가,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동료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부앙가는 6일(한국시간)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란타 유나이티드FC와 홈경기를 1-0으로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환상적인 기분”이라며 이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애틀란타의 밀집 수비에 고전하던 LAFC는 후반 41분 터진 부앙가의 골을 앞세워 1-
- 매일경제
- 2025-10-06 13:47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