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세계양궁연맹 회장 "광주세계선수권 운영 아쉬운 점 없었다" 호평 [현장인터뷰]
광주광역시에서 신임 세계양궁연맹 회장으로 당선된 그렉 이스턴(미국) 회장이 2025 광주 양궁세계선수권대회 운영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스턴 회장은 12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대회 운영의 아쉬운 점에 대해 "NO"라고 답했다. 이스턴은 지난 3일 광주에서 진행된 제56회 세계양궁연맹 총회에서 선거를 통해 제10대 회장으
- 엑스포츠뉴스
- 2025-09-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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