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베를린영화제 레드카펫 위 꼭 잡은 손 '연인 모드'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손을 잡고 레드카펫을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는 홍상수 감독의 경쟁 부문 진출작 '도망친 여자' 관련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들은 레드카펫 위에서 찍은 사진, 공식 기자회견 당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 등이다. 특
- 뉴스1
- 2020-02-27 11: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