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친 여자' 홍상수♥김민희, 3년 만에 공식석상..커플링 꼈다[70회 베를린영화제①]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제7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지난 2017년 열린 67회 베를린 영화제 이후 3년 만에 다시 한 번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이다. 국내에서는 두문불출하기에 이들의 행보가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만하다. 두 사람은 3년 전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
- OSEN
- 2020-02-2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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