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기획] '쓰레기 치우는 갈매기'…환경 오염의 부끄러운 '민낯'
'쓰레기 치우는 갈매기' 갈매기가 지난달 8일 인천광역시 중구 예단포에서 음식물이 담긴 비닐 쓰레기를 바다에서 건져 올리고 있다. 매년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비닐 등의 쓰레기는 연간 수백만 톤 이상이며 해양동물은 그 쓰레기를 먹고 죽는 경우도 많다. /인천=이덕인 기자 생태계 위협 쓰레기 배출...도시 농촌 산 바다 모두 폐기물 '몸살' 최근 한 폐기
- 더팩트
- 2019-05-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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