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 공개증언 31주년…베를린서 기념시위
(베를린=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1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문 앞 광장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 공개증언 31주년 기념 시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2.8.15 [코리아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2-08-15 10: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