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소속 4명,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시위
(베를린=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등 위안부 사기 청산 연대 소속 4명이 26일(현지시간) 베를린 소녀상 앞에서 "위안부 사기는 이제 그만"이라는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원정시위를 하고 있다. 2022.6.27 yulsi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 연합포토
- 2022-06-27 09:3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