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지어 논문 철회 촉구 집회에 참석한 존 오소프 상원의원의 모친 헤더 펜턴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연방 상원의원의 모친도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위안부 논문' 철회 요구에 가세했다. 27일(현지시간)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조지아주 브룩헤이븐 블랙번 공원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램지어 교수 논문 철회 촉구 집회에 존 오소프(민주·조지아) 상원의원의 모친 헤더 펜턴
- 연합포토
- 2021-02-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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