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폴리스라인 설치된 수요시위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68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가자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수요시위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침에 따라 집회인원을 9명으로 제한해, 폴리스라인 안쪽으로는 취재진과 참가자들의 출입이 통제됐다. 2020.12.2 jin90@yna.co.kr
- 연합포토
- 2020-12-0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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