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 외면 일본 기업이 부끄럽다"…미쓰비시·일본제철 앞 시위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나고야 미쓰비시·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지원 모임' 등 일본 시민단체 회원 20여 명이 30일 오전 도쿄 마루노우치에 있는 미쓰비시중공업 본사 건물 앞에서 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0.10.30 parksj@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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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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