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대교 아치서 시위 중인 남성
(서울=연합뉴스) 29일 오후 50대 남성이 서울 영등포구 양화대교 아치 위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2일에도 경찰의 민원 처리에 불만을 품고 양화대교 아치 위에 올라가 7시간가량 시위를 벌이다가 내려왔다. 2020.10.29 [서울교통정보시스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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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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