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기업처벌 1인 시위 30일 맞은 정의당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정의당 김종철 대표, 강은미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1인 시위 30일 기자회견에서 장혜영 의원의 기타반주에 맞춰 '그 쇳물 쓰지마라'를 합창하고 있다. 2020.10.22 jeo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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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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