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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가 열리고 있다. 2020.9.30 kan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