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53 기준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9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김형남 변호사가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의 '휴대전화 위치정보 침해' 관련 손해배상청구 집단 소송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2020.9.29 ham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