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38 기준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448차 수요 정기시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일본의 공식 사죄, 법적 배상 등을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0.7.15 hwayoung7@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