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우 송환 불허 규탄시위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씨의 신병을 인도해달라는 미국의 요청을 거절한 법원 결정에 'N번방 강력처벌 촉구시위 eNd(엔드)'팀이 7일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규탄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2020.7.7 s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연합포토
- 2020-07-07 16:29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8:5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