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53 기준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인근에 를 알리는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2020.7.6 pdj6635@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