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 성토하는 군중집회 참여한 북한 청년들
(서울=연합뉴스) 북한 청년들이 탈북자들의 대북전단 살포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성토하는 군중집회를 열었다고 노동신문이 7일 보도했다. 사진은 북한 학생들이 평양시 청년공원야외극장을 가득 메운 채 주먹을 불끈 쥐고 군중집회를 하는 모습. 2020.6.7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nk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
- 연합포토
- 2020-06-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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