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펄쳐나가는 수요집회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정의기억연대를 둘러싼 기부금 횡령 의혹, '위안부' 피해자 안성 쉼터 매입·매각 관련 의혹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4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온라인으로 중계되고 있다. 2020.5.20 superdoo82@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
- 연합포토
- 2020-05-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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