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도 인사와 긴 침묵…강정호, 3년만에 한국땅 밟은 처량한 풍경
한국프로야구(KBO) 복귀를 추진 중인 강정호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강정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역법' 및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곧바로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2020.6.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인천공항=뉴스1) 정명의 기자 = 3년만에 한국 땅을 밟은 강정
- 뉴스1
- 2020-06-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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