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지 "씨야 재결합보단 각자의 길…남규리·이보람 응원"[엑's 인터뷰③]
(인터뷰②에 이어) 그룹 씨야(seeya)에서 솔로 가수로, 이번에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했다. 가수이자 신인 뮤지컬 배우가 된 김연지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마리 앙투아네트와 함께 극의 주축을 이루는 마그리드 아르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뮤지컬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아서 어떻게 쌓아가고 발전할지 고민이 있어요. 연기, 동작의 자연스러움, 그런
- 엑스포츠뉴스
- 2019-10-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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