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맥심 커버男 되다…생애 첫 수중 화보(ft.모르모트 PD)
방송인 이경규가 남성잡지 MAXIM(맥심) 2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도시어부’에서 ‘용왕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얻은 코미디언 이경규는 특별한 표지를 위해 ‘바다의 신’으로 변신하여 생애 첫 수중 화보 촬영에 도전했다. 한파가 몰아친 지난 이달 초 진행된 수중 화보 촬영은 5m의 대형 수중 수조에서 진행됐다. 맥심 측은 “신비로운 느낌을 연출하고자 수
- 스포츠월드
- 2021-01-22 09: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