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핑클 멤버들 고마워..자꾸 울컥하게 돼"[화보]
JTBC'캠핑클럽'을 통해 다정다감하고, 자상하게 멤버들을 챙기며 남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옥주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오는 10월 2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스위니토드'의 ‘러빗 부인’역을 맡은 옥주현은 “3년 만에 두번 째로 출연하는 건데, 굉장히 설레요. 이번에 처음으로 홍광호 배우와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됐고, 조승우, 박은태 배우와 호흡을 하
- 헤럴드경제
- 2019-09-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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