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컷] 유명 정치인도 여자면 가산점…요즘은 남자라 더 불리하다?
(서울=연합뉴스) 오는 4월 치러질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의 후보 경선에서 10%씩 점수를 더 받게 된 나경원, 이언주 전 의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전체 여성 후보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는데요. 이 소식이 알려지자 당에서는 한바탕 논란이 일었습니다. 국민의힘의 경우 이번 선거의 여성 가산은 예비경선 20%, 본경선 10%씩 주어지는
- 연합뉴스
- 2021-01-26 08: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