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컷] "틱톡이 내 사생활을 훔쳐본다고?"
(서울=연합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이른바 '대세 SNS'의 계보. 그리고 요즘 가장 핫한 SNS는, 틱톡(TikTok). 중국 업체인 바이트댄스가 2016년 9월 출시한 틱톡. '숏폼' 콘텐츠에 열광하는 요즘 젊은 층을 사로잡았다. 올 상반기 온라인과 모바일 세상을 달군 가수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처럼 노래를 틀어 놓고 춤을 추거나 가사
- 연합뉴스
- 2020-07-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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