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청정 시골주택에 둥지 튼 '제비 부부'
먹이를 기다리는 새끼 제비들 [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연합뉴스) 청정지역인 전북 진안군 주천면 강촌마을 시골 주택에 제비 한 쌍이 둥지를 틀었다. 15년 전 귀촌한 최정수 씨 주택 처마가 제비 부부의 집이 됐다. 예로부터 제비는 둥지를 튼 집에 복이 준다고 해 길조로 여겨졌다. 제비는 천적이 없고 먹이가 풍부한 곳에 둥지를 트는데, 주
- 연합뉴스
- 2020-07-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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