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혹시라도…' 안양시 전 직원 체온 검사
(안양=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26일 아침 출근 시간.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잇따라 발생한 경기 안양시의 시청 본관 중앙 현관에서는 일부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계를 든 채 청사 안으로 들어오는 모든 직원의 체온을 확인했다. "체온좀 재겠습니다" [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9시가 임박해서는 체온을 재기 위해 직원들이 일부 줄을
- 연합뉴스
- 2020-02-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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