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도르달리,아프리카의인상 [경향포토]
[경향신문]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을 찾은 관람객들이 5일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예술의 전당과 경향신문이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서 마르셀 뒤상, 살바도르 달리, 로네 마그리트, 호안 미로, 만 레이, 막스 에른스트, 이브 탕기 등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전시는 2022년 3월 6일까지 열린다. /김영민 기자 ▶ [뉴스레터] 식생
- 경향신문
- 2021-12-0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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