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서,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원에 감사장 수여
17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하나은행 구영지점에서 이병두 울주경찰서장(오른쪽)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은행원 홍예림 대리(가운데)와 곽동수 지점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울주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 울주경찰서는 신속한 신고로 1억3천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은행원에게 1
- 연합뉴스
- 2021-09-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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