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경찰 감사장·신고보상금 받아…"범인 검거에 기여"(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조주빈(24)이 경찰에서 감사장과 신고 보상금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조주빈, 경찰 감사장·신고보상금 받아…"범인 검거에 기여"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지방경찰청은 조 씨가 2018년 1월 인천 미추홀경찰서(당시 인천 남부경찰서)에서 감사장을
- 연합뉴스
- 2020-03-2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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