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양산 토막살인' 인근 주민들 "폐교회 지하실 의심스러웠다"
경남 양산의 한 재개발구역 내 폐교회 마당 쓰레기더미 속에서 6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사체가 심하게 훼손된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은 사건현장 모습. /양산=강보금 기자 "평소 자주 드나들던 샛길서 이런 끔찍한 일이…무섭고 두렵다" 지난 8일 오전 3시쯤 경남 양산의 한 재개발구역 내 폐교회 마당에서 쓰레기더미와 함께 심하게 훼손된
- 더팩트
- 2020-12-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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