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김병철 전 신한금투 대표, 입 꾹 닫은 채 금감원 제재심 출석
김병철 전 신한금융투자 사장이 29일 오후 1시 30분경 제재심의위원회가 열리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에 출석했다. /여의도=박경현 기자 CEO제재 수위 놓고 금감원-증권사간 치열한 공방전 예상 김병철 전 신한금융투자 사장이 금융감독원의 라임 판매사에 대한 제재심에 참석했다. 그는 제재심에 관련한 취재진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제재심이 열리는 대회
- 더팩트
- 2020-10-2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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