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이만희 "재판 끝날 때까지 살아있을지 걱정" 연신 '콜록콜록'
수원지법 형사11부(김미경 부장판사) 심리로 28일 열린 이 사건 3차 공판준비기일에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은 "재판 끝날 때까지 살아있을지 걱정이다"며 재판부에 보석 허가를 호소했다. 사진은 이 총회장이 지난 3월 2일 오후 경기 가평군 평화의 궁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는 모습. /이새롬 기자 환자복 수의 입고 법
- 더팩트
- 2020-09-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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