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패트' 법정 선 황교안·나경원 "권력 맞선 정당방위"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국회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총선 소회 밝히기도…혐의는 모두 부인 지난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당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황교안 전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 등 관련자들이 첫 재판에서
- 더팩트
- 2020-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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