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이낙연·추미애 등 여권 총 출동…안희정 "미안하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왼쪽)가 모친상으로 일시 석방됐다. 모친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여권, 야권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모친 빈소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맞이하고 있는 안 전 지사. /이동률 기자 靑 "별도 메시지 없다" 조화·조문만 "미안하다고 하더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 더팩트
- 2020-07-0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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