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고민정 지원 나선 임종석 "오세훈은 떠날 사람, 마음이 콩밭에"
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서울 광진을을 찾아 고민정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그는 중량감 있는 정치인답게 상대인 오세훈 후보를 "마음이 콩밭에 있다"고 저격하며 고 후보의 '참신함'을 강조했다. 2일 유세차량에 올라 발언하는 임 전 실장. /광진구=김세정 기자 "광진 얼굴 되겠다" 고민정 차량 유세에서 '촛불'만
- 더팩트
- 2020-04-02 13: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