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신에 맡기는 수밖에"…코로나 확산에 서초동도 '긴장'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광훈(64) 목사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전 목사와 달리 그의 지지자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쓴 채 전 목사의 출석 현장을 지켜봤다. /임세준 기자 비접촉 체온계·열화상감지기 도입…"코로나보다 재판이 걱정" 목소
- 더팩트
- 2020-02-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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