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주량→민낯 고백까지...레이디스 코드, 차오른 '흥'
레이디스 코드가 10일 신곡 'SET ME FREE'를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이선화 기자 소정 "주니는 민낯 예뻐...저는 정말 별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컴백을 앞두고 들뜬 마음을 온전히 드러냈다. 1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브이홀에서 레이디스 코드의 새 미니 앨범 'CODE#03 SET ME FREE'(코드#03 셋 미 프리
- 더팩트
- 2019-10-1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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