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5년간 바뀐 게 없다" 세월호 유족 절규한 까닭은
'세월호 보고 조작'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14일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지난해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박근혜 정부의 보수단체 불법지원(화이트리스트) 관련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남용희 기자 김기춘 등 '세월호 보고 조작' 전원 실형 피해…항의에 재판부 당황 "내가 법정 들어가려고 노란조끼도 벗었어요. 이것 때문에 못
- 더팩트
- 2019-08-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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