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정치인이 머물고 간 자리③] 노량진 공시생과 文대통령의 추억
는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찾았던 노량진 고시원을 직접 찾아 청년들에게 문재인 정부의 청년일자리 정책에 대해 묻고, 들어봤다. 사진은 2017년 대선 당시 콘텐츠 플랫폼 딩고'빨래방에 갑자기 문재인이 나타난다면'의 모습./ 딩고 영상 화면 캡처 정치인이 다녀간 자리는 때로 명소가 되기도 하지만, 잊고 싶은 장소가 되기도 한다. 정치인들은 선거를 위해 때
- 더팩트
- 2018-09-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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