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정치인이 머물고 간 자리②] 박원순 시장, 삼양동 한 달 이후
박원순 서울시장은 강북에서 직접 출퇴근하면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다. 취임 직후 실제로 서울 강북구 삼양동에서 한 달 동안 머물렀다. 사진은 박원순 시장 방문 당시 솔샘시장 상인들과 박 시장의 모습. 사진은 상인들의 초상권을 위해 모자이크 처리. /박재우 기자 정치인이 다녀간 자리는 때로 명소가 되기도 하지만, 잊고 싶은 장소가 되
- 더팩트
- 2018-09-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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