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59 기준
미 공군 소속 B-1B 전략폭격기(가운데)와 5세대 스텔스전투기 F-35가 1일 서해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올해 첫 한미연합공중훈련의 일환으로 북한의 위협에 대비해 강력한 확장억제를 선보이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사진 제공=국방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