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북한인권 상황 정확히 알려야…北 주민들도 알 수 있게"(종합)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업무계획보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1.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통일부가 북한의 인권 상황을 국민과 국제사회에 정확하게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통일부로부터
- 뉴스1
- 2023-01-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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