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전입 북한이탈주민에게 지역화폐 50만 원 지급
[황신섭 기자(cpla2023@naver.com)] 경기 양주시가 전입한 북한이탈주민에게 정착지원금을 준다고 10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11월1일부터 오는 10월31일 사이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옮긴 뒤 한 달 이상 거주한 북한이탈주민이다. ▲양주시청.ⓒ프레시안(황신섭) 정착지원금은 생활 물품을 살 수 있도록 50만 원을 충전한 경기 지역화폐인 양주
- 프레시안
- 2022-08-1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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