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무상으로 받아안았다"… 신축 송화거리·경루동 띄우기
북한 평양출판사가 '인민의 희한한 보금자리' 화첩을 출간했다. 사진은 평양 경루동 살림집 전경 ('인민의 희한한 보금자리'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북한이 경루동·송화거리 등 올해 평양에 조성한 새 거리와 주택단지를 다각도로 공개하며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1일 북한 평양출판사에 따르면 경루동과 송화거리 모습을 담은 화첩 '인민의
- 뉴스1
- 2022-07-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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